생애 첫 타격왕 보인다…NC 손아섭, 2안타 몰아쳐 입력 2023.09.13 21:08 수정 2023.09.13 21:08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안타를 쳤지만, 의외로 타격왕 타이틀이 없는 NC 손아섭 선수, 올해는 생애 첫 타격왕이 가능해 보입니다. 어제(12일) 타율 1위에 오르더니 오늘도 벌써 안타 2개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