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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인 그룹 라이즈, 데뷔 동시에 밀리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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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데뷔한 SM의 신인 그룹 라이즈가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라이즈가 발매한 첫 싱글 '겟 어 기타'는 지난 4일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01만 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은 그룹의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지는데요.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가 된 건 이례적입니다.

'겟 어 기타'에는 기타 소리에 맞춰 한 곳에 모인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과 꿈을 펼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공개되자마자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등 국내외 주요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는데요.

라이즈는 데뷔와 함께 세계 3대 대형 음반사인 미국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 RCA레코드와 계약을 맺으면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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