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일중 정상회의 협조"…중 리창 "적극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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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 후 한중 회담을 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 증진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리 총리에게 "한일중 정상회의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리 총리는 이에 "적극 호응하겠다"고 했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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