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에 현직 교사가 학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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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월요일 교사들이 학교가 아닌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7월 18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의 49재를 추모하고 

추모 당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무너진 교권을 다시 세우자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서 학부모들이 연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뜻을 함께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신경수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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