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가 되자마자 혈혈단신으로 집을 떠나야 한다면 어떨까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은 물론 심리적 부담까지 겹쳐 막막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만 18세가 되면 자신이 살아온 곳을 떠나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남영주 / 편집 문소라 / 촬영 정훈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마케팅 홍솔비 / 내레이션·담당 인턴 이서영/ 연출 박수정 / 제작지원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