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메시 제치고 UE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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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52골을 몰아치며 맨체스터 시티의 3관왕을 이끈 엘링 홀란이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유럽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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