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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러-우 전쟁 중 '프리고진 사망설' 나오는 이유는? (ft. 이태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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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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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러시아 서부에서 프리고진이 탄 개인여객기가 추락해 프리고진이 사망했는데요. 한때 '푸틴의 요리사'로 불렸던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응징을 당한 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프리고진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여전히 화두인 흑해 연안을 둘러싼 러-우 갈등, 그리고 종전 논의 등에 대해 이태림 국립외교원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정석문 아나운서)

- 프리고진 사망에 대한 음모설

- 푸틴에게 '프리고진'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 한때 푸틴 '오른팔'이었던 프리고진

- 프리고진 사건의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유

- 푸틴 집권기 중 최초의 반란 '프리고진 사태'

- 프리고진이 반란을 일으키게 된 계기

- 두문불출하는 프리고진, 진실은?

- 프리고진이 탑승한 비행기 왜 추락했을까?

- 우크라이나 대반격의 성과는?

- 러시아가 만든 강력한 '3중 방어선'

- 미·서방 당국자 우크라에 "남부 집중 공략해야" 권고

- 러, 흑해 지나는 화물선에 경고 사격

- 우크라에 F16 전투기 승인

- F16 러-우 전쟁에 게임체인저 될까?

- 나토 우크라에 조건부 가입 제안 이유

-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선, 전쟁에 영향 미칠까?

- 러-우 전쟁의 가장 큰 변수 '미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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