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협 강도 베트남으로 출국…인터폴 공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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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신협에 들어가 현금 3천900만 원을 탈취한 뒤 도주했던 용의자가 그제(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신협 은행강도 용의자 A 씨는 지난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제 형사기구 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해 현지에서 A 씨 검거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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