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모인 배드민턴 대표팀 '항저우 AG 파이팅!' 배정훈 기자 입력 2023.08.17 07:45 수정 2023.09.12 13:32 동영상 표시하기 이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를 비롯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