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리그 2호 골' 대전, 난타전 끝에 서울 꺾었다 이정찬 기자 입력 2023.08.14 07:42 수정 2023.08.14 07:42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축구 대전이 무려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서울을 꺾었습니다. 20세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배준호 선수가 리그 2호 골을 터트려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