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리그 2호 골' 대전, 난타전 끝에 서울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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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이 무려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서울을 꺾었습니다.

20세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배준호 선수가 리그 2호 골을 터트려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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