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 삼숭동 가구단지 부근 화재
오늘(14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 가구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 약 50㎡가 불에 탔습니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비료, 농자재 등을 보관하던 창고였는데, 안에 있던 건조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시청자 김은성)
▲ 경기 양주 삼숭동 가구단지 부근 화재
오늘(14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 가구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 약 50㎡가 불에 탔습니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비료, 농자재 등을 보관하던 창고였는데, 안에 있던 건조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시청자 김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