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것만 보여주고 싶어서"…소아 심장 병동 간호사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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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신촌 세브란스 대학병원의 한 간호사가 심장 이식을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핑크퐁’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아기상어 공연팀을 병원으로 부른 것이었는데요.

덕분에 아이는 병원 안에서 아기 상어를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이런 공연이 준비됐던 걸까요? 스브스뉴스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금지혁 / 도움 임재희 / 연출 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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