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개선 공사로 11일부터 전주역 주차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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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전주역의 주차장 운영이 중단됩니다.

전주시는 대신, 전주역 광장 인근 옛 농심 부지와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등 2곳에 모두 2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450억 원이 투입되는 전주역사 개선 사업은 지금보다 역사 규모가 4배 늘어나고, 2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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