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9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8명이 구조됐고 5명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원 97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6일) 오전 9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8명이 구조됐고 5명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원 97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