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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땀으로 쭈글쭈글해진 무료급식 봉사자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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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9시쯤 한 자원봉사가 대전역 무료급식을 마친 뒤 대전 동구 노숙인 자활보호시설인 벧엘의 집에서 설거지까지 끝낸 모습.고무장갑을 벗자 땀 때문에 쭈글쭈글해진 손과 흠뻑 고인 땀이 보인다.

2일 오후 9시쯤 한 자원봉사가 대전역 무료급식을 마친 뒤 대전 동구 노숙인 자활보호시설인 벧엘의 집에서 설거지까지 끝낸 모습. 고무장갑을 벗자 땀 때문에 쭈글쭈글해진 손과 흠뻑 고인 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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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 있는 상태로 활짝 웃어 보이는 자원봉사자들.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 있는 상태로 활짝 웃어 보이는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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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노숙인 자활보호시설인 벧엘의집이 일주일에 두 번 운영하는 대전역 서광장 무료급식소를 이용하기 위한 노숙인들이 줄을 서기 위해

2일 오후 노숙인 자활보호시설인 벧엘의집이 일주일에 두 번 운영하는 대전역 서광장 무료급식소를 이용하기 위한 노숙인들이 줄을 서기 위해 '표시석'으로 돌을 길 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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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계단 한켠에 서서 식사를 하는 노숙인들의 모습.

역 계단 한켠에 서서 식사를 하는 노숙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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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료급식 음식을 준비하는 식당의 에어컨 실내온도는 높은 조리공간 열기 때문에 33도에서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날 무료급식 음식을 준비하는 식당의 에어컨 실내온도는 높은 조리공간 열기 때문에 33도에서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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