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어깨 부상 딛고 2루타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입력 2023.08.02 07:46 수정 2023.08.02 07:46 동영상 표시하기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어깨 부상을 딛고 지명타자로 출전해 2루타를 터뜨리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