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무인기 두 종류가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산 리퍼'로 불리는 MUAV(중고도 무인기)와 '그레이이글'을 모델로 만든 차기 군단급 무인기 UAV-II입니다. SBS가 두 무인기의 비행 모습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취재 : 김태훈 / 구성 : 전형우 / 편집 : 김남우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국산 무인기 두 종류가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산 리퍼'로 불리는 MUAV(중고도 무인기)와 '그레이이글'을 모델로 만든 차기 군단급 무인기 UAV-II입니다. SBS가 두 무인기의 비행 모습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취재 : 김태훈 / 구성 : 전형우 / 편집 : 김남우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