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 정부 기밀 문건' BJC 보도상 수상


동영상 표시하기

SBS 김태훈 기자 등 3명이 BJC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2분기 보도상 일반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SBS 취재진은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 파일을 국내 최초로 입수해 보도하고, 폴란드 무기 수출과 관련된 단독 보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SBS 김범주 기자의 뉴미디어 콘텐츠 깐깐남도 전문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