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아파트 화재…주민 45명 대피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제(24일) 오후 7시 20분쯤 경북 영천 망정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화재로 불이 난 한 세대가 반소 됐습니다.

또 한때 주민 45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 접수 30분 만인 저녁 7시 50분쯤 완전히 불을 끈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사진=영천소방서 제공)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