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정부와 여당은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를 통해 현 실업급여 제도가 너무 달달~하다며 급여 하향을 위한 제도 개편 뜻을 밝혔는데요.
이 과정에서 나온 망언(?)이 화제가 되며 대중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재취업을 위해 쥐여주는 돈으로 명품을 사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지적이었는데요.
청년들의 현실, 이 말처럼 달콤할까요?
막말 논란부터 현 실업 급여 제도의 문제점까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촬영 정훈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윤성민 / 도움 윤서영 / 연출 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