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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미국과 타이완의 다가오는 선거, 경제 공약은 '사다리 걷어차기' (ft. 박소연 이사)


오프라인 - SBS 뉴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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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신냉전시대, 세계 경제, 유럽의 이민 정책 변화 등에 대해 신영증권 박소연 이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지금은 미국 선거나 미국 기업에 중국을 때리는 게 유리하다는 인상"

- "중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면 미국 경제에 해가 될 거란 초기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오히려 미국의 제조업 상황이 너무 좋아"

- 다가오는 미국 대선 "이민 규제 정책은 공통 공약.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 하락에 영향 미칠 듯. 연준의 고금리도 당분간 계속될 수 있어"

- 내년 1월 타이완 선거, 반중이냐 친중이냐 갈림길.. 타이완 경제를 위해 실용주의 세력도 선전 중. 미국과 중국이 가장 관심 갖는 선거가 될 듯

- 미국 대선과 미중 갈등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 미국이 중국이 손절하는 분위기가 강해짐에 따라 제조업 강국인 대한민국에는 뜻밖의 기회가 될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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