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귀 고증이 쩌는 이유? 귀신 전공 교수 만나봄 [인덕션 : '귀신'의 재해석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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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귀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최근에 김태리, 오정세 배우 주연의 SBS 드라마 <악귀>가 흥행몰이 중인데요. 

납량특집의 계절, 여름을 맞아 

'귀신'에 대해 중앙대학교 진수현 교수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출연 진수현/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정훈/ 편집 조혜선/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담당 인턴 조소연 권지연/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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