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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주택 공사 중 주민 차량 파손 사과…"안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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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씨가 주택 신축 공사 중 주민의 차량을 파손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앞서 삼성동의 한 주택 공사장에서 대형 철근이 떨어져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는데요.

이에 대해 송혜교 씨 측은 안전관리에 미흡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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