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대마 흡연 공범' 유튜버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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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배우 유아인 씨 마약 혐의 공범으로 수사한 30대 유튜버 김 모 씨를 지난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올 1월쯤 유 씨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9일 8종 이상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유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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