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계속된 극한 비로 충남 논산천 제방이 무너져 주민 2백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지천에서도 제방이 붕괴 돼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물에 잠겼고, 전북 익산 산북천도 붕괴 위험이 커져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성 : 박세용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나흘간 계속된 극한 비로 충남 논산천 제방이 무너져 주민 2백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지천에서도 제방이 붕괴 돼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물에 잠겼고, 전북 익산 산북천도 붕괴 위험이 커져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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