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어 이번엔 동생?…고지원, 8언더파 선두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 주 KLPGA 투어 대회 첫날, 신인 고지원 선수가 8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바로 2주 전에 언니 고지우 선수가 우승했는데, 이번엔 동생 차례인가요?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