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어 이번엔 동생?…고지원, 8언더파 선두 김영성 기자 입력 2023.07.13 21:26 수정 2023.07.13 21:26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 주 KLPGA 투어 대회 첫날, 신인 고지원 선수가 8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바로 2주 전에 언니 고지우 선수가 우승했는데, 이번엔 동생 차례인가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