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 운영…전국 41곳


동영상 표시하기

울산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가 들어섭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매년 5곳씩, 15곳을 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보장하고, 특히 학생이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국에서 41곳이 선정됐습니다.

UBC

댓글
댓글 표시하기
TV 네트워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