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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미국 뒷마당'인 중남미에 중국이 공들이는 이유는? (ft. 홍성우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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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중국의 중남미와 긴밀한 관계 구축, 리튬 부자들의 카르텔 등에 대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미주팀 홍성우 부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중국이 중남미에 돈 쏟아붓는 이유?
"원자재 확보를 노리는 것.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재편하는 장기적인 플랜들이 있을 것"

중남미는 '탈달러'를 원한다?

"남미 국가들의 통합을 우선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보고자 하는 의도"

중남미에 미중 경쟁은 호재?

"미중 패권 다툼 속에서 중남미도 실리적인 외교를 챙기려는 모습"

- "중남미 '리튬 국유화'는 전략적인 의도로 보여. '리튬 카르텔'이 형성될 수 있겠지만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유명무실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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