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 테러 당했던 '경산 능소화' 근황,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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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 명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샷을 탄생시킨 '경산시 자인 능소화나무',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1월 의문의 절단 테러로 모두 시들어버려 전 국민의 안타까움을 샀죠.

그런데 올여름, 시들어 버린 경산 능소화나무가 활기를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스브스뉴스가 약 1여 년 만에 능소화 집 가족과 다시 연락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정혜수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조소연 / 도움 임재희 / 연출 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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