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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감염' 중환자실 있던 마돈나…"완전 회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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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다음 달 시작될 예정이던 월드투어가 연기됐습니다.

현지 매체는 마돈나가 지난 주말 뉴욕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밤새 치료를 받았다는데요.

어제(29일) 매니저는 '마돈나가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이 발생해 며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이 호전되고 있고,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선 월드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마돈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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