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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앨범 재판매로 음반 차트 줄 세워…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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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과거 앨범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세븐틴은 정규 1집, 2집을 비롯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등 모두 여덟 종을 재발매했는데요.

한터차트 실물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3위부터 10위를 휩쓸면서,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세븐틴은 지난 4월 열 번째 미니앨범 'FML'로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겼고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로 진입한 뒤 7주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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