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시험 시간: 새벽 2시…교수 "아, 미안합니다;;" 입력 2023.06.26 14:05 수정 2023.06.26 14:05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새벽에 온라인으로 기말고사를 보겠다고 학생들에게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이 교수, 정작 본인이 잠드는 바람에 시험 자체가 무효가 돼버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