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에 3주간 12만 9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구는 지난달 개장 후 3주 동안 12만 9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매대 13곳에서 9천7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올 하반기 점포 수를 늘리고 길거리 음악공연도 벌여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UBC
코로나19로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에 3주간 12만 9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구는 지난달 개장 후 3주 동안 12만 9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매대 13곳에서 9천7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올 하반기 점포 수를 늘리고 길거리 음악공연도 벌여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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