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몇 초면 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 전할 수 있는 시대에 편지 부치는 사람 보기 드물죠.
이런 시대 변화로 우체국도 갈수록 몸집을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골 마을 우체국은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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