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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전기세 폭탄 어쩔 수 없다" 계속 문 열어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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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시작된 더위에 선풍기나 에어컨 켜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가게들은 전기 요금이 올라서, 올여름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도 에어컨을 켠 채로 문을 열고 영업하는 곳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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