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살 베테랑' 세이기너, PBA 사상 최초 데뷔전 우승 이성훈 기자 입력 2023.06.20 07:41 수정 2023.06.20 07:41 동영상 표시하기 화려한 예술구로 당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튀르키에의 59살 베테랑 세이기너 선수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PBA 사상 최초의 데뷔전 우승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