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미국·일본과 다음 달 첫 합동 워게임…타이완해협 위기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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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국방부 싱크탱크 INDSR 방문한 일본 JESS 방문단

타이완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타이완이 미국, 일본과 함께 타이완해협 위기를 상정한 합동 워게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워게임에서는 중국의 타이완 봉쇄와 대규모 무력 침공 상황에 대비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협동 작전 방식과 전장 관리를 시뮬레이션할 예정입니다.

(사진=타이완 국방안전연구원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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