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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선수들 생계 막막"…허재 "너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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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팀을 잃은 선수들은 밀린 급여를 받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재 데이원 구단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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