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기존의 카메라로 인식할 수 없는 후면 번호판을 인식하는 있는 후면 단속 카메라를 본격 도입해 4월부터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50일간 모두 2천6여 대를 단속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오토바이였습니다.
오토바이의 무법 질주가 사라질까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경찰이 기존의 카메라로 인식할 수 없는 후면 번호판을 인식하는 있는 후면 단속 카메라를 본격 도입해 4월부터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50일간 모두 2천6여 대를 단속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오토바이였습니다.
오토바이의 무법 질주가 사라질까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