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달 분신해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 씨에 대한 범시민 추모제를 오늘(17일) 개최합니다.
건설노조는 양 씨의 장례식 첫 날인 오늘 서울 세종대로에서 추모제를 열고 양 씨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씨의 장례식은 오늘부터 닷새간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달 분신해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 씨에 대한 범시민 추모제를 오늘(17일) 개최합니다.
건설노조는 양 씨의 장례식 첫 날인 오늘 서울 세종대로에서 추모제를 열고 양 씨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씨의 장례식은 오늘부터 닷새간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