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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장난해?" 공분에 정신 번쩍…지자체들 팔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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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가지 논란이 지역을 가리지 않고 여러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에서 꾸준하게 터지고 있죠.

오죽하면 K-바가지라는 자성의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점차 공분이 거세지자 놀란 지자체들이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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