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연쇄살인범보다 높게 나왔죠.
충격적인 결과에 사람들은 놀라면서 '사이코패스 테스트'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의외로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 테스트, 과연 믿어도 될까요?
스브스뉴스가 전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교수를 만나 직접 물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금지혁 / 연출 홍진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