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온 공 배트로 걷어낸 채은성…중계 카메라 지켰다 입력 2023.06.15 07:37 수정 2023.06.15 07:37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한화 채은성 선수가 더그아웃 앞에서 배트로 파울 타구를 정확히 걷어내 중계 카메라를 지켰습니다. 박수를 부르는 멋진 수비였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