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지금부터 네 가족 해칠게"…전기료 체납자들 노렸다 입력 2023.06.14 10:47 수정 2023.06.14 10:47 동영상 표시하기 경찰이 모자를 쓴 남성을 연행합니다. 끌려가는 이 남성, 불법 조직 총책 29살 장 모 씨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전국 조직을 꾸려 이런 행동을 이어 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