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다음이 24시간이 지나면 뉴스 댓글을 전부 삭제하기로 바꿨습니다.
대신 댓글을 달 수 있는 24시간 동안은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러한 다음의 조치에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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