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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라이언 고슬링, '바비' 홍보차 내한…"너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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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현실 세계구나. 남자들이 왜 날 쳐다보지? 그러네 나도 쳐다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바비'를 홍보하기 위해서 인데요.

'바비'를 연출한 그레타 거윅 감독 등도 함께합니다.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은 직접 한국 방문 소식을 알렸는데요.

한국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된다며, 한국에 있는 바비들과 켄들을 빨리 만나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Warner Bro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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