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서울 관악구의 한 집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하며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울고 있는 아기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는가 하면 발을 깨물고, 쿠션으로 내던지듯이 눕히기도 했습니다.
아기는 사건 당시 생후 3~4개월 차로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A 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서울 관악구의 한 집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하며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울고 있는 아기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는가 하면 발을 깨물고, 쿠션으로 내던지듯이 눕히기도 했습니다.
아기는 사건 당시 생후 3~4개월 차로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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