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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만 6천 명 위험하다"…원전 근처 '거대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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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섬광이 번쩍이더니 짙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습니다. 폭발은 수차례 계속 이어집니다.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드니프로강의 카호우카 댐이 파괴됐습니다.

공포스러운 폭발 장면,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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