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복구 작업을 위해 인근 지역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구청은 주민들에게 "밤 8시부터 당산동과 당산2동 지역에 단수가 예정돼 있다"며 "식수 확보 등 단수에 대비하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6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복구 작업을 위해 인근 지역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구청은 주민들에게 "밤 8시부터 당산동과 당산2동 지역에 단수가 예정돼 있다"며 "식수 확보 등 단수에 대비하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