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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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식 현 국가보훈처장·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5일 공식 출범하는 국가보훈부 장관에 박민식 현 국가보훈처장을 임명했습니다.

새로 만든 재외동포청 청장에는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국가보훈부 차관에는 윤종진 현 국가보훈처 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임기는 모두 이달 5일부터 시작입니다.

박 장관 내정자는 검사 출신으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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